#새해마케팅 #스픽 #말해보카 #제철달력 #구독자이벤트
님 반가워요! 우리가 사고 쓰는 것들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여성 마케터들의 소셜클럽 '마케터블'은 #마케팅 #트렌드 #인사이트를 담은 '마케터블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어요.
마케터블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둘러싼 마케팅 이야기를 담아내려 노력합니다. 목요일 아침, 님의 메일함으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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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디터 👩💻K-스터가 "2026년 영어교육 앱 새해 마케팅"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새해 선물을 준비한 👀눈사람의 위클리픽도 함께 만나보세요.
2026년에도 마케터블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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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픽 vs 말해보카, 2026 신년 캠페인 다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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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2026년, 잘 시작하셨나요? 새해는 많은 사람들이 '이번엔 꼭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기인 만큼, 마케터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타이밍 중 하나인데요. 특히 교육, 헬스, 외국어처럼 자기계발 산업에게 연초는 그야말로 프로모션 황금기입니다.
작년 이맘때, 마케터블에서는 영어 학습 앱 ‘스픽’과 ‘말해보카’의 신년 캠페인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2026년을 맞아, 한 번 더 준비했습니다. 스픽 vs 말해보카, 두 앱의 2026년 신년 마케팅 캠페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by 👩💻K-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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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 새해엔 트일 것이다
스픽의 올해 슬로건은 "새해엔 트일 것이다”입니다. 작년의 "틀려라, 트일 것이다”와 이어지는 메시지로, 브랜드 톤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모습이었어요. 작년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모델 전략입니다. 2025년에는 고(故) 신해철을 중심으로 한 멀티 모델 전략이었다면, 올해는 배우 김우빈을 전면에 내세운 단일 모델 캠페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모델의 신뢰도와 인지도에 집중한 전략으로 보였고, 영상·옥외·온라인 광고 전반에서 김우빈의 존재감이 크게 드러났습니다.
이 외에 광고 지면에 스픽의 파랑색 캐릭터를 반복적으로 적용한 점도 인상깊었는데요. 브랜드 컬러와 캐릭터 인지도를 함께 강화하려고 한 것 같았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에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스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어요. 특히 롱폼보다 쇼츠지면을 중심으로 워킹홀리데이,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인플루언서들과 콜라보 광고를 전개하며, 각 인플루언서의 개인적인 스토리와 스픽을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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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눈에 띄었던 시도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입니다 👀2025년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단 3일간 강남역에서 운영된 팝업에서는 사진과 새해 다짐을 입력하면 해당 내용이 대형 전광판에 노출되는 참여형 구조를 만들었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연말·연초라는 상징적인 타이밍을 잘 활용했고, 새해 다짐이라는 행동이 스픽의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는 점에서 브랜드 경험 측면에서 인상적인 시도였습니다. 붕어빵과 뉴믹스커피를 제공한 소소한 디테일도 긍정적으로 느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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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카 –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
말해보카는 이번 캠페인에서 서비스 USP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카피는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 단어 암기 중심 서비스라는 점을 명확히 드러내는, 기능 중심 메시지였습니다.
모델은 가수 비비(BIBI)로, 작년 이정은 배우 캠페인대비 더 젊은 타깃층을 겨냥한 캐스팅으로 보였습니다. 광고 비주얼 역시 비비의 얼굴과 카피를 강하게 전면에 배치했고, 여기에 ‘천만 다운로드 달성’을 함께 강조하며 서비스 신뢰도를 보완했습니다. 또한 강남권 지하철역과 블라인드 앱 전면 광고에서도 반복적으로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말해보카 = 단어 학습”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이 일관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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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이었습니다. 딘딘, 노희영, 너덜트 등 인지도 높은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브랜드 확산을 노렸고, 메이저 인플루언서 중심의 집행으로 예산이 꽤 투입된 캠페인이라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특히 딘딘 콜라보 영상의 경우, 단순 협업에 그치지 않고, 2차 활용 비용까지 투자해 광고 집행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온라인 광고에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의 활용 비중이 높았고, 이를 통해 말해보카 캠페인이 브랜드 인지도를 폭넓게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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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듀오링고도 질 수 없지
대규모 캠페인은 아니었지만, 듀오링고의 새해맞이 행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야의 종소리 현장에 부엉이 인형탈을 투입하고, 방문객들에게 캐릭터 손난로를 나눠주는 방식이었는데요. 귀여운 비주얼 덕분에 SNS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브랜드 노출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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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6년 스픽과 말해보카 캠페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랑: 비비 얼굴에 “바보야, 문제는 단어다”라는 말해보카 메시지 자체는 확실히 인지됐어요. 다만 풀버전 광고 영상은 미감에 너무 치중한 느낌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스픽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후기 콘텐츠가 많이 보였고, 개인적으로는 "틀려라, 트일 것이다”라는 카피가 AI 서비스와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피커 : 메인 광고는 거의 보지 못했고, 기억에 남았던 건 지식 인사이드에 나온 김경일 교수님 영상이었어요. ‘미루지 말라’는 주제의 콘텐츠를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해보카 광고로 이어지더라고요. 콘텐츠 흐름과 잘 맞았고, 보다 보니 USP도 자연스럽게 학습됐어요. 새해에 맞춰 고민을 많이 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듀오링고가 인상 깊었는데, 어느 순간 저희 어머님도 듀오링고를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
🍤멘보샤 : 브랜드가 만든 광고보다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더 눈에 띄었어요. 특히 스픽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협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게 보였고, 확실히 개인 스토리와 연결된 광고들이 더 공감됐던 것 같아요. 요즘 챗GPT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고, 영어 광고 중에서는 타일러가 나와 “이 표현을 영어로 하면?”이라고 묻는 리얼클래스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틀린 답을 말하는 순간, 오히려 몰입도가 더 올라가더라고요.
🦄 따라주: 두 캠페인 모두 비주얼적으로는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어요. 다만 광고에서 느낀 기대감에 비해 스픽과 말해보카 모두 랜딩페이지는 일반 온라인 강의와 크게 다르지 않아, 결제로 이어지는 데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스픽의 오프라인 팝업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협업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듀오링고에서 나눠준 새해 손난로였습니다.
👀눈사람 : 광고를 보고 바로 결제로 이어졌냐고 묻는다면, 두 캠페인 모두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나마 스픽은 김우빈 정도가 기억에 남은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작년에 비해 캠페인이 한 방향으로 정리됐다는 인상은 있었습니다. 말해보카는 개인적으로 작년 이정은 배우 캠페인의 메시지가 더 와닿았어요.
🌹복희 : 작년 말해보카 캠페인은 ‘짬짬이 공부하라’는 메시지가 광고와 잘 맞았는데, 그런 면에서 이번 스픽과 말해보카 캠페인은 모두 아쉬웠어요. 광화문에서 본 스픽 옥외 광고는 처음엔 은행 광고인 줄 알았거든요. 두 캠페인 모두 서비스의 고유한 특성보다는 연예인 모델이 가진 이미지에 의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광고 카피의 차별점도 약하게 느껴지고요. 특히 명품처럼 뮤즈와 비주얼 중심의 상품이 아닌만큼, 설득력을 높이려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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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이벤트 "자연의 속도로 새해를 보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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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고 있어요.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면 계절을 통해 자연스러운 시간을 감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먹거리 잡화점 성수 희희마트가 만든 '2026년 제철 과일 달력'은 제철 과일을 세밀화로 담아 계절감을 기분 좋게 깨워줄 거예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예쁜 달력을 넘어, 우리 삶에 제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주는 다정한 기획인 것 같아요. 마케터블 구독자분들도 책상 한 켠에 제철의 글과 그림을 올려두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 봤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2026년 제철 과일 달력'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by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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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마케터블 에디터 소개
👩💻K-스터 : 한 끗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케터, 브랜드의 성장을 고민합니다.
👀눈사람 :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눈이 백 개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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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케터블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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